[쉐라톤] 마이트리 아워플래닛 패키지

호텔에서 잠만 잤을 뿐인데
나무가 심어졌다고?

호텔 방 문을 연 A 씨는 깜짝 놀랐어요. 책상에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선물처럼 놓여 있었기 때문이죠. 방을 잘못 찾았나? 하고 살피던 A 씨는 곧 자신이 이 어린 나무의 부모가 되었다는 사실을 눈치챘답니다. 

그렇게 나무를 책임지게 된 A 씨, 어찌 되었든 어린 나무를 그대로 둘 수는 없기에 집에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이 녀석이 쑥쑥 잘 자라는 것이 아니겠어요? 허허 기특하네, 생각하던 A 씨에게 날아온 문자 한 통, "함께 나무 심으러 가실래요?"


화창한 주말, A 씨는 그렇게 난생처음으로 나무를 심었습니다. 익숙지 않은 삽질에 땀이 나고, 운동화는 흙에 더러워졌지만 그 모든 게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기념사진 찍으러 모이자는 말에 숲 현판 쪽으로 다가간 A 씨는 곧 현판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했어요. "당신은 나무를 심은 사람입니다." ... A 씨는 반려나무를 만난 그 호텔을 예약했던 날을 잠시 떠올렸어요.



사회환경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다,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는 '디럭스룸과 뷔페 테라스 조식, 그리고 반려나무 입양 키트가 포함된 ‘마이트리 아워플래닛 패키지(My Tree, Our Planet Package)’를 출시했어요.  2019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 이 패키지를 이용한 고객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수도권 녹지 공간을 확장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답니다.


함께 투숙하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의 이름이나 애칭, 추억 속 의미 있는 단어를 숲 현판에 새기고, 숲 조성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해요.
이전에 해보지 못한 참신한 캠페인을 고객과 나누고, 계속해서 화두에 오르는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일에 반려나무가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