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아름다운 외관과 달콤한 향으로 벌레를 유혹하는 식충식물,
오늘은 끈끈이귀개과 식물들을 소개할게요!
끈끈이귀개과 식물은 식충식물 가운데 가장 많은 분류군을 가진 종이에요.
파리, 모기 등 작은 벌레와 원생동물을 잡아 양분을 직접 흡수해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며 살아가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끈끈이귀개과
끈끈이귀개과 식물은 벌레먹이말속, 파리지옥속, 끈끈이주걱속 3개속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이중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끈끈이귀개과는 벌레말이말속의 벌레먹이말, 끈끈이주걱속의 끈끈이주걱, 끈끈이귀개, 긴잎끈끈이주걱 2속 4종이에요.


끈끈이주걱(1) / 긴잎끈끈이주걱(2) ©Pixabay
유럽, 호주, 일본, 한국 전역에서 분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1935년 경북 영천에서 발견된 후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다는 벌레먹이말,
전남, 강원, 함경도 등 한반도 전역에 분포해 있는 끈끈이주걱(1),
전라남도 완도군, 진도군, 해남군 등의 바닷가 들판에서 자생하는 끈끈이귀개,
경기도, 함경도 등 중부 이북 지방에 분포한 긴잎끈끈이주걱(2)까지 모두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이랍니다.
벌레먹이말속
벌레먹이말속은 물속에서 자라는 1속 1종의 다년성 부유성 식충식물로 뿌리가 없어요. 수중 영양분은 없어도 플랑크톤이나 물벼룩과 같은 먹이가 많은 환경을 좋아하고요.
줄기는 수평으로 뻗고 길이가 10~15cm 정도이며 투명해요. 가끔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고 마디에서 6~9개의 잎이 돌려나기도 하죠. 옆신은 4~5mm로 매우 작고, 파리지옥처럼 조개 모양을 하고 있어요. 조개처럼 열고 닫으면서 작은 벌레를 잡고 소화한답니다.
파리지옥속
식충식물 하면 파리지옥을 빼먹을 수 없죠, 인지도가 가장 높은 파리지옥은 매우 독특하고 활동적인 덫을 가지고 있답니다.

©Unsplash
파리지옥은 1속 1종이지만 많은 변종이 재배되고 있어요. 변종의 잎의 색은 전체나 녹색이거나 덫의 안쪽만 붉은 색인 것, 그리고 전체가 붉은 색인 것 등이 있답니다.

©Unsplash
덫의 가장자리에는 가시가 창살처럼 나란히 나 있어요. 덫 안에는 매우 민감한 3개의 감각모가 있는데요, 2개 이상의 감각모에 동시에 접촉되거나, 같은 1개의 감각모를 2회 이상 자극하면 덫이 닫히죠.
파리지옥의 가장자리, 가시 기부에 있는 선세포에서는 달콤한 즙이 분비되는데요, 즙에 의해 개미, 파리, 모기 등과 같은 벌레가 유인되어 덫에 들어가요.
만약 큰 벌레가 잡혀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면 감각모를 건드리게 되어 몇 시간 이내에 덫을 밀폐해버리죠.

©Unsplash
덫을 밀폐한 후 압박하여 벌레의 몸으로부터 체액이 나오면 소화액이 왕성하게 분비돼요. 소화액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벌레의 몸을 재빠르게 분해하는데, 이 과정이 약 4~10일 정도 걸린답니다.
덫이 다시 열리면 덫 안에는 소화되고 남은 벌레의 찌꺼기가 남는데 이 찌꺼기는 비와 바람에 의해 없어져요.
끈끈이주걱속
끈끈이주걱속은 언제나 이슬이 맺혀있죠, 반짝이는 이 이슬은 사실 포충용 끈끈이 액이랍니다.
햇빛을 받으면 이슬처럼 반짝이며 벌레를 유인하고 포획해요.

©Pixabay
끈끈이주걱속에도 굉장히 많은 종이 있어요. 생김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같은 끈끈이주걱속이랍니다!
잎은 엽신과 엽병으로 구성되어 있고, 잎의 표면위와 가장가리는 많은 선세포로 덮여있죠. 반짝이는 이슬, 즉 포충용 끈끈이 액은 선세포에서 분비돼요.

©Unsplash
잎의 표면에 잡힌 벌레가 도망가기 위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가장자리까지 자극을 전달받아 굴곡작용을 일으켜 단단히 벌레를 감싸버려요. 벌레를 완전히 감싸는데는 크기에 따라 수십분 내지 수시간이 걸린답니다.
※ 본 콘텐츠는 끈끈이귀개과 식물100(국립수목원 저)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관과 달콤한 향으로 벌레를 유혹하는 식충식물,
오늘은 끈끈이귀개과 식물들을 소개할게요!
끈끈이귀개과 식물은 식충식물 가운데 가장 많은 분류군을 가진 종이에요.
파리, 모기 등 작은 벌레와 원생동물을 잡아 양분을 직접 흡수해 부족한 양분을 보충하며 살아가죠!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끈끈이귀개과
끈끈이귀개과 식물은 벌레먹이말속, 파리지옥속, 끈끈이주걱속 3개속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이중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끈끈이귀개과는 벌레말이말속의 벌레먹이말, 끈끈이주걱속의 끈끈이주걱, 끈끈이귀개, 긴잎끈끈이주걱 2속 4종이에요.
끈끈이주걱(1) / 긴잎끈끈이주걱(2) ©Pixabay
유럽, 호주, 일본, 한국 전역에서 분포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1935년 경북 영천에서 발견된 후 더 이상 발견되지 않았다는 벌레먹이말,
전남, 강원, 함경도 등 한반도 전역에 분포해 있는 끈끈이주걱(1),
전라남도 완도군, 진도군, 해남군 등의 바닷가 들판에서 자생하는 끈끈이귀개,
경기도, 함경도 등 중부 이북 지방에 분포한 긴잎끈끈이주걱(2)까지 모두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이랍니다.
벌레먹이말속은 물속에서 자라는 1속 1종의 다년성 부유성 식충식물로 뿌리가 없어요. 수중 영양분은 없어도 플랑크톤이나 물벼룩과 같은 먹이가 많은 환경을 좋아하고요.
줄기는 수평으로 뻗고 길이가 10~15cm 정도이며 투명해요. 가끔 가지가 갈라지기도 하고 마디에서 6~9개의 잎이 돌려나기도 하죠. 옆신은 4~5mm로 매우 작고, 파리지옥처럼 조개 모양을 하고 있어요. 조개처럼 열고 닫으면서 작은 벌레를 잡고 소화한답니다.
식충식물 하면 파리지옥을 빼먹을 수 없죠, 인지도가 가장 높은 파리지옥은 매우 독특하고 활동적인 덫을 가지고 있답니다.
©Unsplash
파리지옥은 1속 1종이지만 많은 변종이 재배되고 있어요. 변종의 잎의 색은 전체나 녹색이거나 덫의 안쪽만 붉은 색인 것, 그리고 전체가 붉은 색인 것 등이 있답니다.
©Unsplash
덫의 가장자리에는 가시가 창살처럼 나란히 나 있어요. 덫 안에는 매우 민감한 3개의 감각모가 있는데요, 2개 이상의 감각모에 동시에 접촉되거나, 같은 1개의 감각모를 2회 이상 자극하면 덫이 닫히죠.
파리지옥의 가장자리, 가시 기부에 있는 선세포에서는 달콤한 즙이 분비되는데요, 즙에 의해 개미, 파리, 모기 등과 같은 벌레가 유인되어 덫에 들어가요.
만약 큰 벌레가 잡혀 탈출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면 감각모를 건드리게 되어 몇 시간 이내에 덫을 밀폐해버리죠.
©Unsplash
덫을 밀폐한 후 압박하여 벌레의 몸으로부터 체액이 나오면 소화액이 왕성하게 분비돼요. 소화액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벌레의 몸을 재빠르게 분해하는데, 이 과정이 약 4~10일 정도 걸린답니다.
덫이 다시 열리면 덫 안에는 소화되고 남은 벌레의 찌꺼기가 남는데 이 찌꺼기는 비와 바람에 의해 없어져요.
끈끈이주걱속은 언제나 이슬이 맺혀있죠, 반짝이는 이 이슬은 사실 포충용 끈끈이 액이랍니다.
햇빛을 받으면 이슬처럼 반짝이며 벌레를 유인하고 포획해요.
©Pixabay
끈끈이주걱속에도 굉장히 많은 종이 있어요. 생김새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같은 끈끈이주걱속이랍니다!
잎은 엽신과 엽병으로 구성되어 있고, 잎의 표면위와 가장가리는 많은 선세포로 덮여있죠. 반짝이는 이슬, 즉 포충용 끈끈이 액은 선세포에서 분비돼요.
©Unsplash
잎의 표면에 잡힌 벌레가 도망가기 위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가장자리까지 자극을 전달받아 굴곡작용을 일으켜 단단히 벌레를 감싸버려요. 벌레를 완전히 감싸는데는 크기에 따라 수십분 내지 수시간이 걸린답니다.
※ 본 콘텐츠는 끈끈이귀개과 식물100(국립수목원 저)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