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 for all]지구의 날에 심는 나무, 생물다양성 보전 숲

조회수 170

구의 날, 우리는 지구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와 극단적인 자연 현상들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사람들의 환경 보호 의식이 높아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번 지구의 날은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트리플래닛이 지구의 날을 맞이해 실천한 행동은 바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숲 조성이었답니다. 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수목원 내에 만병초를 심었는데요, 그날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백두대간수목원은 트리플래닛과 지난 7여 년간 멸종위기종 복원, 산불 피해 복구, 기후변화 취약 수종 보전 등 생태계 보전을 목적으로 숲을 조성해왔어요. 이번 지구의 날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달래원 내에 만병초를 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만병초의 꽃


행사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트리플래닛, 2023*숲.만.플 셀러 분들, 서벽초등학교 전교생, (사단법인)한국농아협회경북도협회에서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숲.만.플- 경북지역 내 소상공인이 모여 운영되는 플리마켓, 판매 수익에 따라 트리플래닛과 함께 나무를 식재하는 프로젝트



다 같이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했어요.
우선 만병초가 새로운 환경에서도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전문가의 지도 아래 올바른 나무 심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함을 느꼈지만,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가 금방 나무 심기에 적응하며 한마음으로 만병초를 심어나갔어요. 조심스러우면서도 활기차게 나무를 심는 모두에게서 진심 어린 생태계와 지구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


이전 숲 조성 시 식재되어 건강히 자라고 있는 만병초


진달래원에 심은 만병초는 기후변화 취약 수종으로 지정된 수종이에요. 이전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멸종위기종 복원 등을 위해 구상나무, 눈측백 만병초를 식재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만병초 500그루 가량을 심었답니다. 


▷기후변화 취약식물? 만병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클릭)◁ 




지구 생태계 균형의 유지를 위해서는 생물 다양성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식물들의 서식지가 사라질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구가 더 이상 뜨거워지지 않도록 모두의 실천과 노력이 필요한 지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