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조성 이야기]반려나무 입양으로 만들어진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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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나무 가족과 함께 만든
첫 번째 숲이 조성되었어요.

안녕하세요, 반려나무 입양 매니저 치치예요.
4월 28일 토요일, 드디어 반려나무 입양 가족의 첫 번째 숲이 조성되었답니다.


©트리플래닛

숲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피해지에 조성되었어요.
이곳은 백두대간 보호 지역으로, 국가 법령에 의해 보호받고 있답니다.

하지만 산불로 인해 숲이 빠르게 소실되었고,
생태계 복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역이었어요.


©트리플래닛

이날은 100여 명의 반려나무 입양 가족이 1,0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임무를 맡았어요.
익숙지 않는 나무 심기지만 사명감에 불타는 눈빛으로 한 손에는 괭이를,
다른 한 손에는 귀여운 2년생 소나무를 들고 가파른 산지에 한 그루 한 그루씩 정성껏 심었답니다.


©트리플래닛

어린 동생과 함께 온 누나, 고등학교 때부터 매년 나무를 심어온 대학생, 가을에 결혼하는 예비부부, 아빠와 아들, 고등학교 절친, 개성 넘치는 연인 등
저마다 각자의 이야기를 갖고 참여해 주셨어요.





©트리플래닛




삼척 산불피해 복구 숲 가는 길

숲에 직접 방문하실 수 있어요!
다만 작은 나무들이 심겨있기 때문에, 길이 있는 곳으로만 조심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또 산지가 아주 가파르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해요.



단지 한 그루의 반려나무를 입양했을 뿐인데,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더 많은 반려나무가 입양될수록 더 큰 숲이 만들어지는 트리플래닛의 신나는 여정에 늘 함께해 주세요~!


©트리플래닛




숲 현판이 세워졌어요.

숲 입구에는 반려나무 입양 가족의 이름이 빼곡하게 각인된 현판이 세워졌어요.
아래 링크에서 각인된 이름을 찾아보세요!
(※4월 7일 이후 입양 가족과 3~4월 텀블벅을 통해 입양하신 가족은 가을 숲 현판에 각인될 예정입니다.)


▶현판 앞면 확대 보기
(각인 순서: 숫자, 영어, ㄱ~ㅅ)

▶현판 뒷면 확대 보기
(각인 순서: ㅅ~ㅎ)


숲 현판 앞면과 뒷면 ©트리플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