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환경 교육]대중교통을 통해, 초등학교 교실부터 숲까지 이어진 환경교육

리플래닛은 오랜 기간 멸종위기 식물을 키워내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교실숲 사업을 이어오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더 나아가 실제 숲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만나도록 도와주었어요. 

이 숲에서의 하루는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답니다. 

교실에서 실제 숲까지. 어떤 여정인지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 Power of Partnership ·

교실에서 시작된 작은 숲, 

아이들의 손끝에서 진짜 자연으로 이어지다

 파트너 티머니 X 티머니 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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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플래닛의 ‘교실숲’ 이야기


트리플래닛은 멸종위기 식물 파초일엽을 길러내어 학교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교실숲 활동을 오랜 기간 이어오고 있어요. 교실 한 켠에 자리 잡은 작은 파초일엽 한 포기가, 사실은 생물다양성을 지켜내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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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의 교실숲 소개 이야기 ▶ 링크 


멸종위기 식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왜 지켜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환경교육 교안도 함께 전하고 있어요. 자연을 책에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천천히 알아가도록 돕는 방식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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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의 교실숲 환경교육 이야기  링크


교실숲에서 한 걸음 더, 아이들 스스로 환경을 표현하도록


대중교통 기업 티머니는 트리플래닛과 오랜 기간 교실숲 활동을 펼쳐왔어요.

2023~2025년까지 30개교 460학급 11,140명의 아이들이 교실에서 살아있는 파초일엽을 만났고, 그만큼 멸종위기 식물인 파초일엽이 보존될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식물이 함께 자란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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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보기로 했어요.

2024년부터 더 많은 아이들이 환경을 자기 언어로 표현해볼 수 있도록 친환경 대중교통 그림 공모전을 연 거예요. 방학 동안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며 본 풍경이나 느낀 점을 그림일기처럼 남기는 공모전이었는데요. 

아이들은 버스 창밖으로 스쳐 지나간 나무의 계절, 전철역의 작은 화단, 깨끗한 공기를 지키는 이동수단의 가치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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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홍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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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수상작들


그림 속에는 “환경”이라는 단어를 직접 적지 않았더라도, 아이들이 바라본 자연과 사람의 관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그리고 이런 표현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환경을 ‘배우는 것’에서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과정이 되었어요.


교실을 뛰어넘어 숲으로: ‘가족 생태숲’ 체험


여기서 멈추면 트리플래닛이 아니죠!

저희는 그림을 통해 환경을 표현한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저희가 경기도 이천시에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는 ‘가족’ 생태숲으로 초대했어요. 교실에서 시작된 배움이 실제 숲까지 이어지도록 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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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의 ‘가족 생태숲’은 자연이 조용히 살아 움직이는 공간이에요.

멸종위기종을 비롯하여 산불 피해지역에 심을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묘목들을 키워내는 스마트팜(에어돔) 뒷편의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어느순간 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죠. 구석구석 낮은 관목과 이끼 사이로 습한 흙 냄새가 배어 있어요. 아이들이 “숲 냄새가 난다”라고 말하는 그 순간부터 교육은 이미 시작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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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돔(좌) /  숲으로 이동하는 길(우)


가족 생태숲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총 네 가지였어요.

첫 번째로, 교실숲에서 만나던 파초일엽이 실제로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관찰했어요. 어릴 때부터 자라는 모양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어린 개체를 직접 분갈이하며 식물의 생명력을 손끝으로 느껴보는 시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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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심어지는 어린 파초일엽들


두 번째로, 산불 피해지를 복원할 때 자주 활용되는 오동나무 조직배양묘를 포트에 옮겨 심어보았어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숲을 어떻게 다시 살릴까?’ 하는 질문의 답을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까지 스스로 체험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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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분갈이 활동


세 번째로, 진짜 숲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가서 가이드 선생님의 도움으로 숲의 생태계를 관찰하는 숲체험이 이어졌어요. 부드러운 토양의 감촉, 숲의 냄새, 바람의 결대로 움직이는 나뭇잎들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방식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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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선생님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숲을 오르는 아이들


마지막으로, 숲의 하층식생을 이루는 초본식물을 직접 심어 숲의 건강한 구조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이 과정은 단순히 예쁜 숲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작은 풀 한 포기도 생태계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걸 몸소 깨닫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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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직접 생태계를 가꾸고 체험하는 아이들


트리플래닛이 꿈꾸는 생물다양성 교육의 미래


가족 생태숲에서의 하루는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책에서만 보던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깊게 체험할 수 있으니까요.


숲 체험을 마친 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반응을 보며 깜짝 놀랐어요.

평소보다 더 집중해서 관찰하고, 신기한 것을 보고 질문을 쏟아내고, 식물을 보며 유난히 조심스러워하는 모습들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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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이 하는 일은 결국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돼요.


자연을 아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


아이들이 직접 키워보고, 그려보고, 심고, 걸어보는 경험은 단지 재미있는 활동이 아니라 환경 리더십을 키우는 커다란 밑거름이 돼요.
기업의 ESG 활동이 이렇게 교육과 자연 체험까지 확장될 때, 비로소 지속가능성이 ‘삶의 경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저희는 믿고 있어요.




앞으로도 트리플래닛은 더 많은 기업과 함께 더 많은 학교, 더 많은 아이들에게 이 흐름을 넓혀갈 계획이에요.
작은 식물 한 포기에서 시작된 변화가 언젠가 아이들의 행동, 선택, 가치관을 바꾸는 진짜 힘이 되기를 바라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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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보존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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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은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멸종위기 식물의 구출과 보전을 목표로 1for1 미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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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자
김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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